[동영상] NH투자증권, 실적 기대치 밑돌아 52주 최저가

22일 NH투자증권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NH투자증권은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며 장중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22일 종가는 150원 내린 1만9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만3700원, 최저가는 1만850원입니다.

NH투자증권은 IB 수수료가 양호했지만 자본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운용손익이 부진했습니다. 금리상승에 따라 외화채권을 중심으로 한 채권운용 실적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투자증권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크며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이 3조9607억원, 영업이익이 1618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공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농협금융지주로 지분 51.79%를 갖고 있고 농협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농협중앙회입니다. NH투자증권은 외국인의 비중이 15.8%, 소액주주의 비중이 41%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91만1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184만1000주, 기관은 110만8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