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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차증권, 부진한 실적에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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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차증권, 부진한 실적에 주가 약세

25일 현대차증권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차증권은 1분기 부진한 실적에 주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25일 종가는 250원 내린 1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만5200원, 최저가는 1만250원입니다.
현대차증권은 증권업황의 부진에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증시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아 거래대금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금리상승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크며 제자리 걸음을 하는 모습입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이 2454억원, 영업이익이 394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공시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의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로 지분 25.43%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최대주주는 현대모비스입니다. 현대차증권은 외국인의 비중이 3.9%, 소액주주의 비중이 48%에 이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는 개인이 5만8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6만3000주, 기관은 1만4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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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