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GS파워와 열거래 사업을 위한 열수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내년 1월부터 20년간 GS파워에 인천복합 3호기에서 생산하는 열을 연간 100만Gcal 이상 공급한다. 지역은 부천, 인천 계양, 부평 등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열공급 계약은 연말경 준공되는 인천복합 3호기를 열병합 발전설비로 개조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평락 사장은 "고효율 발전기 활용으로 열에너지 생산원가를 낮추고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이번 사업이 국가 에너지수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