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신씨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직계가족 등 3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를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다. 박 시장은 아들의 결혼 사실을 비서실에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은 이날 공식일정을 소화하다 개인일정을 이유로 잠시 결혼식에 다녀왔고, 이후 영등포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주신씨는 현재 공익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며 신부는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