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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맨 오는 18일 3번째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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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맨 오는 18일 3번째 방북

‘코트 위의 악동’으로 유명한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맨(52)이 오는 18일 북한을 또 방문한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월과 9월에 이어 3번째로 북한을 방문할 로드맨은 며칠 체류하면서 북한 농구선수단을 훈련시킬 예정이며 북한 농구선수단은 내년 1월 최소 1차례 전 NBA 선수들과 경기할 것이라고 로드맨의 방북 후원사인 영국 베팅업체 패디파워가 밝혔다.

패티파워의 로리 스콧 대변인은 “이번 방북에선 로드맨이 다큐멘터리 취재진과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1월 로드맨과 북한을 방문할 전 NBA 농구선수들의 후보 명단은 다음주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북한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로드맨이 이번에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만날지는 미지수라고 CNN은 밝혔다.

로드맨은 북미 간 공식 대사가 아니라고 확실히 밝혔지만 눙구 외교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고 CNN은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정치인이 아니다”라며 “김정은과 북한 주민은 농구 팬이며 나는 모두를 좋아한다. 그것이 전부다”라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