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조현경 기자] 초등교육 전문기업 시공교육의 ‘아이스크림 홈런’(대표 박기석)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백세현)과 15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환아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아이스크림 홈런의 최형순 전무를 비롯, 고려대 구로병원 백세현 원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과 함께 아이스크림 홈런의 초등학생 회원이 지난해 12월까지 자발적으로 마련한 700여 만원의 기부금 전달도 진행됐다.


아이스크림 홈런-고대구로병원, 환아 교육 지원 위해 뜻모아
이미지 확대보기아이스크림홈런최형순전무(왼쪽)와고려대학교구로병원백세현원장이15일사회공헌협약식체결후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특히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스크림 홈런 자체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콘’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지난해 8월부터 초등학생 회원들에게 학습과 함께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나누는 삶에 대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나눔콘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고려대 구로병원 초등학생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의료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환아에게는 1년간 아이스크림 홈런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아이스크림 홈런-고대구로병원, 환아 교육 지원 위해 뜻모아
이미지 확대보기아이스크림홈런최형순전무(왼쪽)가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입원해있는환아를찾아아이스크림홈런초등학생회원들의응원메시지를전달하는등환아와가족들을격려하고있다.이와 함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병원학교에 무상으로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 전용 컴퓨터 와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정규 수업시간을 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초등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스크림 홈런 최형순 전무는 “이번 고려대 구로병원과의 사회공헌협약은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환아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마련을 위한 아이스크림 홈런의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에 앞장서는 교육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듀뉴스 조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