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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사립교사 신규임용 공개전형 '첫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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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사립교사 신규임용 공개전형 '첫 위탁'

[글로벌이코노믹=정수현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22일, ‘2014학년도 경기도 사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총 208명이 1차 전형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내 14개 법인의 위탁을 받아 처음 실시한 이번 전형에는 원서접수인원 1147명 중 872명이 응시했고, 208명이 통과했다. 1차 전형은 18일 삼일상고와 삼일공고에서 교육학 및 전공시험으로 치러졌다.

경기교육청 사학지원과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위탁전형 시험에 많은 수험생이 응했고 우수한 인재 208명이 선정됐다”며 “특히 객관성과 공정성 그리고 투명성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밝힌 뒤 “2차 전형 등 남은 일정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차 전형과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까지 법인 자체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선정경쟁시험의 규모는 14개 법인 17개교의 12개 과목 24명이다.
중학교는 서종중, 매향중, 한국글로벌중, 삼일중 등 4개교이고 고등학교는 파주여고, 매향여정보고, 한국조리과학고, 부원고, 삼일상고, 광명공고, 경기자동차고, 양일고, 경일관광경영고, 한민고 등 11개교, 특수학교는 성심학교와 에바다학교 2개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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