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서울대공원은 오는 9일까지 휴장할 계획이었다. 이에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내 시설에 AI 유입 사전차단 조치를 취하고 모든 직원들에 대한 고향 방문을 금지해왔다.
하지만 현재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이 서울동물원에서 16㎞ 거리의 수도권까지 양성판정을 받았고 영하권 날씨가 계속돼 불가피하게 휴장을 연장하는 것이다.
현재 서울대공원 동물원에는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15종 275마리와 국제적 멸종위기종 52종 384마리 등 총 102종 1135마리의 조류가 살고 있다.
한편 동물원은 휴장하지만 서울대공원 내 서울랜드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공원구역은 정상 개장한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