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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과후학교 참여율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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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과후학교 참여율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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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를 운영함과 동시에 초등 돌봄 교육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13년에는 초·중·고등학교 모든 학교에서 약 85%의 학생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교육부에서 밝힌 전국 평균 참여율 72.2% 보다 높아 대전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전국 최고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특히 사교육비 절감 효과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 보통 이상이 89.0%로 방과후학교가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방과후학교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외부 강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 강좌 모니터링, 강사삼진아웃제 등 단위학교에서 책임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관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운영, 우수강사 인증제 및 외부강사 연수 등 기존에 추진됐던 내용을 더욱 보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확대되는 초등돌봄을 위해 돌봄교실을 추가로 확충, 학교 현장이나 돌봄이 꼭 필요한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 성수자 학교정책과장은 “올해에는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하게 개설·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 등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보급해 사교육비가 더욱 줄어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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