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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동해·삼척 특수학교 설립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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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동해·삼척 특수학교 설립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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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오기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동해·삼척 지역 특수교육대상자 학생들이 강릉과 태백으로 통학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학교 설립에 적극 나섰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용역을 마쳤으며 2017년 개교를 목표로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민병희 교육감은 25일 동해교육지원청과 삼척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월 신년기자회견에 이어 특수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교육구성원의 관심과 의견제시를 당부했다.

또한, 삼척, 영월, 정선, 태백 등 탄광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쓰였던 폐광지역개발기금 및 비축무연탄 관리기금이 지속적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강원도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탄광지역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강원도와 도교육청, 강원랜드가 폐광지역개발기금 및 비축무연탄관리기금 등을 재원으로 해 모두 1천210여억 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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