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턴십 위해 '창업 대체 학점인정제도' 도입
건국대는 지난 6일 미국 밀피타스시 소재 실리콘벨리에서 송희영 총장과 호세 이스티브 밀피타스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KU 미래창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KU 미래창조센터(창조센터)는 실리콘밸리에 세운 일종의 칼리지로 구글이나 야후 등 글로벌기업 인턴십뿐 아니라, 현지 창업지원, 교육과 연수 등을 지원하게 된다.건국대는 매 년 재학생 50명 이내를 선발해 3학년을 마친 후 실리콘벨리 미래창조센터에서 1년간 인턴십을 거치는 ‘3+1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들이 인턴십을 진행하는 기업은 시스코, 구글, HP, 야후, 선마이크로시스템 등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건국대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위해 올해 여름방학부터 창업 대체 학점인정제도를 도입한다. 참가학생들은 현지기업들과 연계한 CEO 특강, 기업체 견학, 세미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연간 6∼18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