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 연내 9개소로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안전행정부 정부청사관리소(소장 문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달 30일 세종시 어진동 1-5생활권에 정부세종청사 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착공했다.
이는 정부세종청사 이전공무원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기존 7개소가 청사 내에 위치하는 것과 달리 별동으로 건립된다.
이에 따라 직장어린이집은 당초 7개소 1200명 수용에서 9개소 17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A동은 연면적 지하1층~지상2층 2970㎡ 규모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B동은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2620㎡ 규모에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 약 120억원이 투입되며 연말 준공 예정이다.
여길수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올해 말 3단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과 직장어린이집이 완료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행복도시 건설과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준비로 개원 및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