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에서는 중화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타이샹(台商)을 포함한 대만 및 상하이 바이어들과 1:1 개별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은 중국진출의 성공률을 제고할 방안으로 '대만을 통(通)할 것'을 제안했다.
대만 기업이 국내 기업에 비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력과 접근성이 높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양장석 타이베이무역관장은 "중국시장 제반여건이 성숙해지고 기업경쟁도 치열해짐에 따라 시장진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우리 기업들은 대만 기업과 협력해 중국시장 진출을 도모함으로써 진입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