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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솔제지, 3년간 확장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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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3년간 확장자제

▲좌측부터권혁홍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이사장,안충영동반위원장,한솔제지이상훈대표이사[사진=동반성장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좌측부터권혁홍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이사장,안충영동반위원장,한솔제지이상훈대표이사[사진=동반성장위원회]
한솔제지가 3년간 업계에서 확장을 자제하고,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에 가입하는 등 박엽지 품목의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과 한솔제지와 공동으로 '박엽지 품목 동반성장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솔제지와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은 동반성장협의체를 운영하고, 동반위는 이 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반위 안충영 위원장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역할분담과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제지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반위에서는 현재 23개 품목에 대해 신규 권고를 검토 중이며, 적합업종 재합의가 신청된 77개 품목도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조정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