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오후 11시 8분께 허씨는 부인과 함께 청주 흥덕경찰서 강력계 사무실에 찾아가 자수했다.
허씨는 용의차량으로 지목된 윈스톰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허씨의 아내는 오후 7시께 남편을 설득 중이며 경찰에게 도와달라는 내용의 신고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허씨는 집에 없었으나 이후 허씨가 경찰에 직접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이르면 30일 허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은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강모 씨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가다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지점 근처의 CCTV에 찍힌 영상을 분석한 뒤 BMW를 유력한 용의차량 차종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었다.
경찰은 29일 사고현장 인근의 또다른 CCTV 동영상을 확보한 뒤 용의차량을 윈스톰으로 특정하며 범인에 대한 수사망을 좁히고 있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