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원대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란 슬로건을 지키기 위한 취지라며, '크림빵 아빠'의 아내 A씨를 특별 채용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측은 역사교육학교 졸업생인 A씨가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는 것을 참고해 대학 내 한국교육자료 박물관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A씨는 이르면 4일부터 서원대로 출근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출산을 앞둔 A씨가 출산휴가에서 복귀하면 서원학원 산하 중·고교에 기간제 교사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