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지난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인양 여부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나타난 국민 여론을 겸허히 수용해서 결정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여론조사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 장관은 “여론조사는 (인양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앞서) 작업 기간은 얼마나 걸리고, 이제까지 들어간 비용은 얼마이고 앞으로 들어갈 비용이 얼마라는 것들을 다 알린 뒤 의견을 들어보는 절차를 거쳐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다만 여론조사만 갖고 결정하기보다는 다른 방식의 여론 수렴도 병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달 중으로 민간 전문가 중심의 기술 검토 TF(태스크포스)가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밝힐 것”이라며 이후 국민안전처가 여론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라는 일정을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세월호 인양 여론조사, 어쩌자는 건지” “세월호 인양 여론조사, 얼른 인양해라” “세월호 인양 여론조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