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세월호 1주년' 이후 첫 주말인 이날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누각 쪽으로 이동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했다.
이날 경찰은 차벽트럭 18대를 비롯해 차량 470여 대와 안전펜스 등을 동원해 경복궁 앞, 광화문 북측 광장, 세종대왕 앞, 세종로 사거리, 파이낸셜빌딩 등에 6겹으로 저지선을 쳤다.
특히 경찰은 이날 오후 3∼5시 광화문 누각 앞 도로를 점거한 유가족과 시민 등 11명, 경찰 버스 위에서 시위하던 ‘유민 아빠’ 김영호 씨 등 5명, 북측 광장에서 도로를 점거한 시민·유가족 등 5명을 합쳐 모두 21명을 연행했다고 알려졌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