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블랙야크 임직원과 W 재단 이욱 이사장 등과 출국하는 오은선 대장은 구호대장 자격으로 현지 체류하고 있는 W재단 긴급구호 팀 5명, 어메리케어스 구호 팀 32명과 합류해 구호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 구호팀은 블랙야크 후원으로 히말라야 14좌 도전 중에 대지진으로 등정 포기 후 현지 구호작업 중인 김미곤 대장과 합류할 예정이다. △의료봉사활동 지원 △구호물품 전달 및 텐트설치 △UN본부와 외교부 관계자 및 구호단체장 미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출국을 앞두고 오 대장은 “현재 네팔의 상황이 심각한 관계로 숙소도 마땅치 않아 많은 인원이 갈 수도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블랙야크는 피해지역에 임시주거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에 4억원 상당의 물품과, 1억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