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중동발 비행기가 착륙하는 인천공항에서 모든 중동발 비행기에 대해 탑승 게이트 검역을 하기로 했다. 중동발 비행기를 탄 입국자가 내리는 탑승 게이트에 검역대를 설치해 바로 발열 검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 검역대에서 입국자의 이상 체온이 감지되면 역학조사관이 이상 여부를 파악하고, 아울러 중동발 비행기 탑승객들에게 건강상태 유무를 묻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할 계획이다.
제주공항에서도 여행객의 발열감시를 하고 건강상태질문서를 받아 의심환자가 있으면 공항에 상주하는 의사가 1차로 진료하고 감염자로 판단되면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격리할 계획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