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르스 발생 11일 만에 18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메르스가 수도권을 벗어나 강원과 전북도에서도 의심 신고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메르스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로 메르스 환자와 접촉 한지 빠르면 2일 늦으면 14일 안에 37.5℃ 이상 오를 경우 감염이 의심된다. 또 기침과 호흡곤란 등이 함께 오기도 하고 메스꺼움,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메르스의 감염 경로는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세계보건기구 등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봉낙타와 접촉해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감염을 예방하려면 일단 중동지역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환자 입에서 나오는 침 가루를 맞아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이나 팔 소매로 입을 완전히 가리는 것도 필수다.
이민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