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는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휴대폰 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상향된다고 밝혔다.
협회와 관련 업계는 "그동안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이용자보호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했고 그 결과 휴대폰 결제 관련 민원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며 "사업자별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결제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한도 상향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편 휴대폰 결제는 인터넷 등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때 휴대폰 인증을 통해 결제한 대금이 통신요금과 합산돼 청구되는 서비스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