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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 유치원·초등학교 휴업 12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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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 유치원·초등학교 휴업 12일까지 연장

강서·양천·강동·송파구 학교에는 휴업 강력 권고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강남교육지원청 산하 유치원과 초등학교 전체에 대해 12일까지 휴업이 유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주재로 열린 메르스 발생 관련 학교 감염병 대응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교육지원청에 소속된 강남구와 서초구의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1일과 12일 휴업할 예정이다.

최근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과 가까운 강서구와 양천구, 강동구, 송파구의 학교에 대해서는 휴업을 강력히 권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주에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한다. 학생들이 많이 찾는 PC방에는 손 소독제 비치, 규칙적 환기 등 개인 위생관리 사항의 준수를 요청하고 계도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dot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