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총 15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과거 환자 경유지였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처음으로 감염 사례가 나와 4차 감염에 대한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추가 확진자 5명 중 4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전염된 경우이며 나머지 1명은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으로 전해졌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알려졌다.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간호사분 꼭 완쾌하시길"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도대체 메르스 언제쯤 잠잠해질까?"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사망자도 2명 있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