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크림빵 뺑소니'사건의 판결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있다.
법원은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기소된 30대 남성 허 모씨(37)에게 실형을 선고했지만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는 무죄로 봤다.
8일 청주 지방 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 중 재판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 된 허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차량)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피고인이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피해자를 사망케 하고 도주한 뒤 차량 부품을 구입해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점이 인정된다”며 “다만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건널목이 있음에도 무단횡단을 한 피해자에게도 과실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림빵 뺑소니, 너무 솜방망이처벌 아닌가", "크림빵 뺑소니, 너무 처벌이 약하다","크림빵 뺑소니, 가족이 그런 사고를 당했어도 3년 선고했을까?", "크림빵 뺑소니, 너무한다", "크림빵 뺑소니, 법원 진짜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