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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교육협회, 2015학생창의력올림픽 도전과제별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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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교육협회, 2015학생창의력올림픽 도전과제별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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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는 지난 9일 아주대에서 막을 내린 2015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에서 도전과제1(다리구조물 '거대한 인공무지개')에 슈퍼스타DS, 금성SF²가 도전과제2(융합과학 '차차차 골드버그')에 제네와 시스, Y-star가, 도전과제3(인문·공연 '엽전 다섯 닢')에 E.L.C, 무한창의력, 휘페리온이, 도전과제4(과학과 순간기획공연 '사이언스 드라마')에 KCC, 창의력 팡팡, 플루톤이, 도전과제5(예술과 순간기획공연 '공감')에 WC, HI!CAN! FANTASIC4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상팀 13개 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특허청장상이 주어지며 특별상 10개팀에게는 대전광역시 교육감상과 경상남도교육감상, 은상 수상팀 15개 팀에게는 국립중앙과학관장상 등이 시상된다.

이와 함께 개최된 대학생창의력올림픽에서는 충북대학교 '5m'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해 특허청장상·교육감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최고의 창의력대회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학생들이 이 대회에서 수상한 후 명문대학에 진학해 왔으며, 대학생부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입사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로 평가받은 CREDECA 팀 창의력프로그램을 도전과제로 국내 최초로 제시하여 참가자나 학부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국창의력교육협회 관계자는 "다음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은 오는 2016년 2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세계 최고의 창의력프로그램으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전국 각 대학에 홍보를 하여 대학생들의 참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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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팀워크, 문제해결력, 과제집착력을 키울 수 있었고, 기존 창의력대회에서는 보기 드문 참신한 도전과제로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2016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은 오는 10월 말 도전과제가 제시되며 예선을 거쳐 내년 2월 본선대회에서 한국대표를 선발해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에 파견할 예정이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