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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교육협회, 2015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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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교육협회, 2015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 수상자 발표

대상에 분당초 이지오, 춘천교대 부설 초등학교 이수연, JIANBANG SCHOOL 沈勤星, 부산동성고 최예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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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한국창의력교육협회는 최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에서 개최한 '2015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에서 분당초등학교 이지오, 춘천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이수연, 중국 JIANBANG SCHOOL 沈勤星, 부산동성고등학교 최예서 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대회는 '창의적인 발상!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최국 한국과 중국의 초·중·고생 14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하여 중국, 인도, 홍콩 등 많은 학생들이 취소하는 바람에 참가자들은 예년의 1/3수준에 그쳤지만 한‧중의 대표 학생들이 아시아대회에 걸맞게 팀워크와 창의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많았으며 특히 중국 학생들의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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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 개최된 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는 2박3일간의 꽉 짜인 일정에서도 한·중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친구를 사귀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참가자들은 전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서로 모르는 학생 4명이 1팀을 이루어 7개의 팀 과제를 수행하여 평가를 받고 3개의 과제는 개인별로 창의력을 평가받음으로써 창의력 신장과 함께 자신이 팀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남에 대한 배려심도 배울 수 있다는 데 있다. 팀워크와 개인 창의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대회는 한국창의력교육협회의 창의력10종경기가 유일하다.

중국팀을 인솔한 林順龍 중국창의력교육협회 부회장은 “올해로 3번째 참가하는데 또다시 프로그램의 우수성에 감동 받았다”며 “중국 학생들이 대회 기간 동안 실패하는 소중한 경험과 함께 성취의 기쁨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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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중학생 윤산 학생의 어머니는 “수상을 떠나 중국학생과 친구가 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이메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준 협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대회장인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7가지의 도전과제는 서로 모르는 학생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세계인 도전과제들”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2015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에 출제된 도전과제명은 다음과 같다.
1종 : 명탐정 로댕 2종 : CrEazy 카니발 3종 : 골드버그처럼 생각하기
4종 : 리모트 딜리버리 5종 : 창의력과 문제해결 6종 : 바디 애니메이션
7종 : 마린보이 8종 : Cre-DecA 광고기획사 9종 : 에어로켓 10종 :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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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수상 학생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상

▲등급1=분당초등학교 박윤홍, 영화초등학교 허문강,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부 설초등학교 최다연
▲등급2=먼우금초등학교 이하늘 남부초등학교 홍우진 양성초등학교 김초원
▲등급3=JIANBANG SCHOO 李峥岩JIANBANG SCHOOL马莺을지중학교소준호
▲등급4=용산고등학교 오재원, 부산동성고등학교 조우준, 이석희
※ 1등급(초등 3-4학년), 2등급(초등 5-6학년), 3등급(중학생), 4등급(고등학생)

한편 제4회 아시아대회는 2016년 8월 초 개최될 예정이며 2015창의력10종경기 아시아대회 공식홈페이지(www.cdecaworld.com)에서 수상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