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서부지법 민사21단독에 따르면, 싸이는 자신의 이태원 건물에 세들어 있는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을 점유한 송모씨를 상대로 낸 건물인도 및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송씨는 카페가 있는 건물 5, 6층을 싸이 부부에게 인도하고 65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냈다.
또한 이에 더해 송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이 사건 점포를 인도할 때까지 싸이 부부에게 매월 불법 점유에 따른 손해액 660만원을 물어 줄 처지에 놓였다.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은 2010년 전 건물주 A씨와 계약하고 영업을 시작했으나건물주가 B사와 싸이로 두 차례 바뀌면서 2011년과 지난해 명도소송 등 법적 분쟁을 겪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