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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른자땅 '구 서울의료원' 부지매각 불발···현대차·삼성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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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른자땅 '구 서울의료원' 부지매각 불발···현대차·삼성 불참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서울 삼성동 구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이 무산됐다.

서울시는 구 서울의료원 부지매각을 위한 일반입찰을 실시한 결과, 유효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다고 25일 밝혔다. 입찰에는 1곳이 참여했지만 입찰 보증금 미납으로 무효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유력 인수후보였던 삼성과 현대차그룹은 부지의 매매가격이 높아 사업성이 낮다고 보고 인수전에 불참했다. 준주거지역 등으로 개발이 제한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조만간 재매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