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채용, 사진과 스펙 대신 자기소개서 제일 중요해...면접은 '회사·직무 적합성' 판단
SK그룹의 올해 하반기 채용은 지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입사지원서에 사진을 부착하지 않고 외국어 성적, IT활용능력, 해외경험, 수상경력 등 스펙을 기재하지 않는다.
다만 지원자들의 지원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을 위해 학력, 전공, 학점 등 기본 정보는 필수다. 해외영업직이나 제약 연구분야 등 특정 직무 분야에 한해서는 업무 적합성 차원에서 외국어 성적이나 자격증이 필요하다.
올해 하반기 SK그룹의 채용에서는 스펙과 사진이 없어진 대신 자기소개서가 중요해졌다. 자기소개서는 SK그룹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과 행동규범 등을 갖췄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서류전형 항목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하반기 SK그룹 하반기 채용에서 직무수행능력은 필기·면접·인턴십 등을 통해 검증한다.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마케팅, 네트워크, B2B 솔루션 사업 등 10개 부문에 대한 대졸 신입 공채를 시행 중이다.
SK 텔레콤은 오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skcareers.com)를 통해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서류전형과 SKCT(SK그룹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박설희 기자 pm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