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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추진사례] 교통안전공단, 총 24개 정부 3.0과제 추진중···찾아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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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추진사례] 교통안전공단, 총 24개 정부 3.0과제 추진중···찾아가는 서비스

교통안전공단 '정부 3.0관련 교육'이미지 확대보기
교통안전공단 '정부 3.0관련 교육'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교통안전공단이 정부 3.0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증빙서류 없는 자동차검사 수수료 감면’과 ‘전국 택시통합 콜센터 시스템 구축’은 지난해 행정자치부서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공단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에게는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전산조회를 통해 검사수수료를 자동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앱(App) 기반의 ‘카카오 택시’와는 달리 앱은 물론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 및 중장년층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대표번호 1333번만 누르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 택시 통합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공단은 현재도 총 24개의 정부 3.0 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 이용센터와 정보공유를 통한 ‘자동차 피해가족 지원 찾아가는 서비스’와 직접 금융기관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초래했던 자동차 튜닝 등록면허세 전자납부 전환, 자동차 등록부터 정비, 매매, 검사, 폐차 등 모든 이력정보를 인터넷과 스마트 폰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연계한 ‘자동차 토털이력 서비스’ 등은 이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교통사고 유발 및 긴급상황 시 구급차나 소방차의 진입을 막아 2차 피해를 야기하는 불법 주정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자체별로 불법 주정차 구역에 차량을 주차했을 때 차량 소유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이를 알려주고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전국 규모로 통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여기서 더 나아가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앱을 개발, 가입절차의 간편화, 교통안전정보 푸시알림, 자동차검사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디어 발굴 및 정보연계 등 정부 3.0의 가치를 올바르게 실천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