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23일 대포통장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 이후 지난 23일 현재까지 513건이 접수됐다.
월별로는 4월 73건, 5월 113건, 6월 92건, 7월 126건, 8월 54건이 접수됐다.
이달 들어서도 55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포상금은 총 340만원이 지급됐지만 수사 결과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
금감원은 대포통장 신고 내용의 금융사기범 적발 기여도에 따라 10만원, 30만원, 50만원 등 3등급으로 나눠 포상금을 주고 있다.
포상금 한도를 10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국헌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