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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조카 사망, 경찰 "항우울제·수면제 처방 받아..죽음 암시 문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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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조카 사망, 경찰 "항우울제·수면제 처방 받아..죽음 암시 문자까지"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조카 유 씨(46)가 숨진 채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경찰에 따르면 조희팔의 조카인 유 씨는 이날 오후 2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 사무실 책상 의자에 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희팔 조카 유 씨의 음독 자살 추정이 거론됐으나 경찰은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희팔 조카 유 씨가 지난 16일 항우울증제와 수면제 등 1백여 알을 처방받았고 어제 오전 지인에게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다고 전했다.
조희팔 조카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희팔 조카, 그렇구나", "조희팔 조카, 놀랍다", "조희팔 조카, 무슨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다.
박설희 기자 par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