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요미우리 보도다.
이 위안부 소녀상은 김운성과 김서경이라는 부부 조각가가 만든 것이다.
저작권도 이 부부가 소유하고 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시작된 수요집회가 1000회를 맞이하던 2011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찾아갔다.
미술하는 사람으로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평화비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는 답이 돌아왔다.
김운성·김서경 부부는 평화비 대신 소녀상을 만들자고 했고 그 제안이 받아들여졌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맞은 편, 고양시 호수공원, 미국 글린데일시 소녀상,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공원 등에 잇달이 세워졌다.
지금은 전국 27곳 그리고 미국에까지 세워져 있다.
이 부부는 소녀상 철거 요청을 거부하겠다고 했다.
부부는 "소녀상을 일본 대사관 건물 앞에서 없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 정부 청사나 의회 앞에 소녀상을 더 세워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