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윤식 기자] 2016년 병신년 새해 첫 공식 커플로 등장한 장동민의 여성비하 발언이 화제다.
장동민 열애 인정 여성비하 발언 "개XX" "칼로..." 무슨 뜻? 열애인정 나비의 반응은
이미지 확대보기장동민과 나비가 2016년 첫 공식커플로 떠오른 가운데 장동민의 팟캐스트 방송이 다시 조명받고있다.장동민의 방송 발언가운데 여성비하로 오해받을 수 있는 대목 때문이다. 장동민 나비 커플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장동민 나비에 대한 관심도 큰 것이다.장동민 여성비하 발언에 인터넷 방송특성상 웃음 을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사진= 자료사진 뉴시스
개그맨 장동민은 2014년 부터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유세윤 유상무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이른바 팟캐스트 옹꾸라다.
장동민은 이 방송 32회차 방송에서 연인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여성비하로 오해받을 수 있는 발언을 했다.
"여자들은 멍청해서 이게 남자한테 안돼 머리가"
"진짜 멍청해"
""개XX", "칼로..." 등이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다.
장동민은 다음회 방송에서 "남자들은 이라고 얘기한 건 사과드리고 '저는'이라고 바꾸겠습니다"라고 했다.
그 발언이 일반적인 남성을 대표한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얘기일 뿐이라고 해명이다.
장동민은 또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맨날 핸드폰만 만지는데 망치로 핸드폰을 부셔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는 발언도 했다.
장동민은 여성비하 발언 논란이 커지자 해당 방송분을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또 뒤늦게 해당 스타일리스트를 데리고 방송에 등장해 '친해서 그랬다'고 했다.
여성비하성 발언에 대해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의 속성상 웃음을 위해 농담과 욕설도 괜찮다는 옹호의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