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미령은 지난 11일 조선TV 호박씨에 나와 그동안의 인생에 대해 공개했다.
고려대 사학과 출신의 가수 김종진과 이혼한 이유가 무명이었다는 것.
오랫동안 무고에 시달리다 내림굿까지 받고 결국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했다.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다가 갑자기 무속인으로 변신한 스타들은 비단 박미령뿐 아니다.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도 2010년 결혼 후 2년 반 만에 이혼했다.
아내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것.
황인혁은 2003년부터 무병을 앓다 2년 뒤 신내림을 받았다.
배우 안병경도 내림굿을 받은 적이 있다.
안재환의 누나 안미선씨 역시 내림굿을 받고 무당으로 돌아섰다.
배우 김지미는 인간문화재 김금화씨로부터 내림굿을 받은 적이 있다.
배우 김수미도 씻김굿을 받은 적이 있다.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똥습녀'의 별명을 얻은 임지영은 내림굿을 받고 서울 강남에서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