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대전광역시교육청, 국립중앙과학관 등이 후원하고 한국창의력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생 600여명이 참가해 팀워크와 개인 창의력을 겨룬다.
2006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학생창의력올림픽은 숱한 창의력 인재를 배출해왔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 대회를 통해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경험하면서 창의력을 신장시켜 왔다는 평가다.
이미지 확대보기Talent Show는 팀 도전과제 해결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요소를 팀 스스로 정해 도전과제 공연 속에 포함시켜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창의력교육협회 관계자는 "이 대회의 개최 목적은 학생들에게 사물을 다른 시각에서 보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고 협동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체험하게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에서 동상 이상을 받은 팀은 2016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온라인 대회)에 출전할 수 있고 이 온라인 대회에서 자격을 얻은 팀은 2016 CREDECA WORLD FINALS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 이 대회 지도교사로 참가했던 이지만 교사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결과를 위한 경쟁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실패하는 소중한 경험과 함께 창의성을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평가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