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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먹는 손톱영양제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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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먹는 손톱영양제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유는?

배우 박은혜가 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박은혜가 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배우 박은혜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의 광고를 따냈다.

먹는 손톱영양제는 의약품 용어로는 경구용 손톱영양제라고 불려지는데 시간 날 때마다 발라줘야 하는 바르는 형태가 아닌 먹는 것이어서 편리하다는 평이다.

박은혜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2015 객주’에서 주인공 천봉삼(장혁 분)의 누나, 천소례 역을 연기한 바 있다.

먹는 손톱영양제는 현대약품의 케라네일과 미국 제약사 제품인 솔가 비오틴 등이 있다.
현대약품은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의 광고 모델로 배우 박은혜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약품의 케라네일은 손톱발육장애에 좋은 약용효모, 케라틴, 시스틴, 치아민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다이어트나 네일아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겪는 손톱 갈라짐과 부서짐을 개선하며, 손톱발육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손톱으로 가꿔준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박은혜 씨는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를 통한 변함없는 미모로 여전히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라며 “박은혜 씨의 친숙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케라네일의 타깃 소비자인 여성들에게 공감과 호감을 얻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혜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박은혜와 함께 광고 촬영을 완료했다. 현대약품 측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은혜는 평소 손톱이 깨지고 갈라지기 쉬운 다양한 상황들을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능숙하게 연기하며 데뷔 19년 차 베테랑 배우다운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광고 촬영이 영하의 추운 날씨에 진행되었음에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박은혜 씨는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를 통한 변함없는 미모로 여전히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라며, “이러한 박은혜 씨의 친숙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케라네일의 타깃 소비자인 여성들에게 공감과 호감을 얻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은 손톱발육장애에 좋은 약용효모, 케라틴, 시스틴, 치아민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다이어트나 네일아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겪는 손톱 갈라짐과 부서짐을 개선하며, 손톱발육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손톱으로 가꿔준다.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경구용 제품으로 손톱영양제의 바르는 제품이 불편했던 사람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