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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송파갑] 안형환 예비후보,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및 국회 북한인권법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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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송파갑] 안형환 예비후보,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및 국회 북한인권법 통과 환영”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등 도발 규탄”
2012년 3월 8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촉구하는 새누리당 안형환 예비후보(사진제공 안형환 예비후보)이미지 확대보기
2012년 3월 8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촉구하는 새누리당 안형환 예비후보(사진제공 안형환 예비후보)
[글로벌이코노믹 조용환 기자] 안형환 송파(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과 국회의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공직선거법 등 주요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북한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 침해를 일삼으면서 3일 오전 강원도 원산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동해로 발사하는 등 올해 초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런 엄중한 시기에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북한의 무차별적 도발에 대한 당연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는 “북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퍼져있는 테러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테러방지법이 늦게라도 통과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며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 북한 주민에게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동포인 우리가 적극 나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북한도 인권 상황 개선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3일 오전 항행금지구역 선포 없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6발을 발사했다. 이는 유엔 대북 결의에 대한 ‘무력시위’ 차원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군 당국은 추가 발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형환 예비후보는 “북한의 인권 침해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역내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가 갈수록 수위가 강해지고 있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할 때”라며 “야당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국가안보와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간 안 예비후보는 국책사업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촉구하고, 유엔 인권위에서 탈북자 북송 저지 운동을 하는 등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국가안보와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문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이에 지난 2월 26일 완공된 제주민군복합항의 윤태정 강정추진위원장은 “안형환 전 국회의원의 꾸준한 지지활동이 제주민군복합항의 성공적인 완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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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환 기자 c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