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등 도발 규탄”
이미지 확대보기안 예비후보는 “북한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 침해를 일삼으면서 3일 오전 강원도 원산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동해로 발사하는 등 올해 초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런 엄중한 시기에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북한의 무차별적 도발에 대한 당연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는 “북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퍼져있는 테러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테러방지법이 늦게라도 통과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며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 북한 주민에게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동포인 우리가 적극 나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북한도 인권 상황 개선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3일 오전 항행금지구역 선포 없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6발을 발사했다. 이는 유엔 대북 결의에 대한 ‘무력시위’ 차원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군 당국은 추가 발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간 안 예비후보는 국책사업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촉구하고, 유엔 인권위에서 탈북자 북송 저지 운동을 하는 등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국가안보와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문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이에 지난 2월 26일 완공된 제주민군복합항의 윤태정 강정추진위원장은 “안형환 전 국회의원의 꾸준한 지지활동이 제주민군복합항의 성공적인 완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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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환 기자 c4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