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채권단 공동관리를 받는 SPP조선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23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SM그룹은 우리은행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서울보증보험 등으로 구성된 SPP조선 채권단과 협상을 마쳤다. 채권단은 인수 후에도 SPP조선에 대해 앞으로 3년간 선수금환급보증을 발급해 주되 최대 40척까지만 해주기로 합의했다.
◇ 한진해운 “런던사옥 등 활용해 유동성 확보 검토중” 한진해운은 런던사옥과 해외 터미널 등의 자산과 자사주를 활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23일 공시했다. 한진해운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안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인수전 참여 안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현대증권매각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증권 인수 컨소시엄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업계 리딩회사로 과열 경쟁 우려 등 큰 그림에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사이버결제, 'NHN한국사이버결제'로 개명
한국사이버결제는 기업이미지(CI) 통일을 위해 'NHN한국사이버결제'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 코아로직, 리드 드래곤으로 최대주주 변경
코아로직은 회생계획인가에 따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리드 드래곤(LEAD DRAGON LIMITED)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리드 드래곤의 소유 주식수는 1625만주(36.61%)다.
◇ 핫텍, 이부영 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핫텍은 이노지엔에스 외 3인에서 이부영 등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핫텍은 “주식담보 계약의 기한이익상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캔들미디어 "최대주주, 보유지분 관련 여러 옵션 검토" 캔들미디어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 지분과 관련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캔들미디어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터널 360만주 취득
현대오일뱅크는 코에프씨 스틱그로쓰 챔프2010의 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부터 계열사인 현대오일터널의주식 360만주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배구조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1200만주)이며 취득단가는 9167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