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 전 대표는 지난 18일 사건 강남역 10번 출구 사건현장을 찾아 추모한뒤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역 10번 출구 벽면은 포스트잇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음생엔 부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 슬프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다음생엔 부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라는 문구가 남녀차별적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논란이 일자 문 전 대표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제 트윗에 오해소지가 있었나요?" 강남역 10번 출구 벽면은 포스트잇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음 생엔 부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 (어느 여성분이 쓰셨을. 이런 글을 읽게 되는 현실이) 슬프고 미안합니다...이런 뜻으로 읽어주세요"라고 해명했다.
사건이 발생한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피해자 여성을 추모하는 추모글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의 영장실질심사는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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