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빈소가 차려졌다.
서울 반포 강남성모병원이다.
장기 적출 수술 때문에 늦어져 사실상 오늘부터 조문이 시작되는 셈이다.
김성민은 자살후 심폐소생술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운명했다.
김성민은 '인어 아가씨' `환상의 커플'등에 출연했다.
아내 앞에서 꼼짝 못 하는 귀여운 남편 캐릭터 연기가 특히 인기였다.
2013년 치과의사 이한나 씨와 결혼했다.
마약사건으로 구속되어 재판받았을 때 아내는 법정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아내 이한나 원장은 이 탄원서에서 "부부싸움을 심하게 해서 자살을 하려고 한 게 2014년 10월 말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 원장은 "부부싸움 직후 마약사건이 터졌다"면서 "죽겠다는 마음이었으니 이성을 잃은 행동을 한 것"이라고 탄원했다.
김성민 자살 직전에도 부부싸움과관련하여 경찰신고가 있었다.
19살 아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윤식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