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국토대장정은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97.6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천안 등을 거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완주식을 갖는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포기하려는 자신을 설득하고 힘들어하는 동료의 손을 잡아주면서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며 "예전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세우고, 자랑스러운 나 자신과 만나는 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가 대원들은 국토대장정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기틀을 마련한 정지용 시인의 생가, 3.1운동 순국선열들의 애국심을 기리는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등 각 지역 10여 곳의 문화유산을 방문한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