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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20박 21일간 597.6km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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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20박 21일간 597.6km 걸어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선서식을 갖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선서식을 갖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오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97.6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천안 등을 거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완주식을 갖는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포기하려는 자신을 설득하고 힘들어하는 동료의 손을 잡아주면서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며 "예전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세우고, 자랑스러운 나 자신과 만나는 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가 대원들은 국토대장정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기틀을 마련한 정지용 시인의 생가, 3.1운동 순국선열들의 애국심을 기리는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등 각 지역 10여 곳의 문화유산을 방문한다.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을 격려했다.
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