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위원장인 강신호 회장은 완주식에서 "국토대장정은 경쟁이 아닌 상생을 공부하는 곳으로 남보다 빨리 가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하는 동료의 손을 잡고 배낭을 대신 매주며 함께 가는 것이 국토대장정"이라며 참가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세종, 천안 등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까지 총 597.6km를 걸었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작년 18회까지 총 2569명이 참가했고 참가 대원들이 걸은 누적 코스 길이는 총 1만282km다. 1만 282km는 서울과 부산(약400km)을 12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이날 완주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등 임직원과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참가대원 부모님들이 참석해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