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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큰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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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큰 폭 증가

17일 기준 전년 대비 12.7% 증가한 121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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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영록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9.13~9.18) 동안 김포공항 등 14개 공항의 이용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중 공항을 이용한 이용객은 17일 기준으로 약 121만명이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7만명보다 12.7% 증가한 수치다.

연휴기간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날은 연휴 첫째날(9.14)로 출·도착 포함 총 25만2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중 주요공항별 피크일은 김포공항(9.14)이 8만1086명, 김해공(9.14) 4만7299명, 제주공항(9.13) 9만4171명이었으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이 끝나는 날(9.18일)까지 총 146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직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사전 시설물 점검과 제주공항 렌터카 배반차 기능 외부이전을 통해 주차장 혼잡을 해소했고 전통놀이와 보드게임을 결합한 고객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은 귀성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까지 집중혼잡 시간대 현장인력 강화를 통해 공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각 공항에서 출발하고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mandd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