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20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부인 김민경씨는 최근 민화전시회를 열면서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차은택 측 인사인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로부터 무상으로 갤러리를 대여받았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공짜전시회를 했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또 지난해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정현 대표의 부인 김민경씨의 전시회를 앞두고 지인들에게 참석을 독려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창조경제추진단장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차은택 감독이 한때 맡았던 자리이기도 하다.
이 같은 의혹과 관련하여 이정현 대표는 "박씨는 동향 사람이다, (갤러리 무상 대여는) 예술 분야여서 잘 모른다"며 "(아내가 전문 화가가 아니라는 지적은) 보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 (선거 전 그림을 매매한 부분은) 워낙 바쁘고 선거도 치르고 하느라 그런 과정은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떠나자마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부인 김민경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