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주하 앵커는 최근 방영된 MBN '뉴스8'에서 "최순실은 국정농단의 가해자,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다"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멘트를 날렸다.
이에 대해 YTN의 노종면 노동조합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MBN 특임이사이기도 한 김주하씨가 박근혜를 두둔했다. 감히 ‘국민을 대신한다’는 표현까지 썼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손석회와 김주하는 둘 다 MBC 앵커 출신이다.
김주하는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자리에서 손석희를 최고의 선배로 꼽은 적이 있다.
당시 김주하는 최고의 앵커 선배를 말해보라는 사회자 질문에 “손석희 선배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타고났다.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되지 않더라”고 말했다.
김주하는 당시 방송에서 “손석희 선배는 단어 몇 개만 주면 앵커 멘트를 단숨에 말할 수 있다"면서 "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안 된다”고 했다.
그때부터 이미 손석희 선배를 알아봤다는 얘기다.
반면 김주하 앵커는 국민을 대신한다는 멘트 이후 구설수에 휘말렸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