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자동차 기술연구를 비롯해 자동차안전 및 튜닝 기술연구,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연구 및 홍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자동차산업 발전에 관한 정책연구와 함께 연구시설을 공동활용 하는 등 연·학 연계체제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권해붕원장과 각 실장이 배석했으며, 신한대는 유보선 부총장, 장형성 교무처장, 자동차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미래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국책 자동차연구기관이다. 1987년 설립된 후 교통사고에 의한 사회적 손실저감과 정부의 자동차관련 정책 및 기술지원, 자동차안전도 평가, 자기인증 및 결함조사, 첨단자동차 안전평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권해붕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자동차기술 분야 연구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유기적 연구수행체계 구축과 공단의 자동차안전관련 실무기술과 신한대가 보유한 연구능력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대 유보선 부총장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갖고 있는 우수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양 기관이 다양하게 협업하여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