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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북한 핵보유국 인정 획책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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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북한 핵보유국 인정 획책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사실상 핵 보유국 지위 인정을 획책하는 북한의 무모한 야욕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사실상 핵 보유국 지위 인정을 획책하는 북한의 무모한 야욕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사실상 핵 보유국 지위 인정을 획책하는 북한의 무모한 야욕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조만간 최고인민회의(11일), 김일성 생일(15일), 인민군 창건일(25일) 등 북한의 정치일정이 이어지고 미·중 정상회담, 우리 대통령 선거 등도 예정돼 있어 선전효과 극대화를 노린 추가 핵실험 등 북한의 전략적 도발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행은 "각 부처와 군은 최대의 경각심을 갖고 가용한 군사·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 북한의 동태를 예의주시 하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한다"면서"만약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 군사·외교·경제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