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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걸린 대장암, 3기 완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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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걸린 대장암, 3기 완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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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공식사이트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7일 대장암 3기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생존률에 대해 관심이 높다.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에 따르면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10일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대장암은 서양에서 3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다. 조직학적으로 볼때 점막에서 시작되는 선암이 대부분이다. 선암으로 발전하기 전 대부분은 용종(폴립)의 형태를 띄고 있다.

대장 벽면에 발생한 대장암 1기나 2기의 경우에는 수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 시기를 놓치고 대장암 세포가 림프절로 전이되면 3기가 된다.
대장암은 타 암에 비해 예후가 좋은 편이다. 최근에는 생존률이 많이 올라간 상태다. 3기에도 확률이 약 70~80%는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